올 시즌 K리그1 2라운드였다. 어느 누구도 전북 현대의 승리를 의심하지 않았다. 아드리아노와 김신욱이 전방에 포진했고, 이재성과 티아고, 김민재, 김진수 등 최정예 멤버가 총출동...

2018-07-07 09:40:47

강원FC로 복귀한 문창진이 후반기 출격대기를 앞두고 각오를 밝혔다. | 문창진은 지난 시즌 강원에서 활약하다 아랍에미리트의 알 아흘리로 이적했다. 아랍에미리트에서 반 시즌을 보내고...

2018-07-07 09:37:43

벨기에가 브라질을 격파했다. 32년 만에 4강에 진출한 벨기에는 프랑스와 만난다.벨기에는 7일 오전 3시(한국시간) 러시아 카잔에 위치한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...

2018-07-07 07:29:36

프랑스가 우루과이를 꺾고 4강에 진출했다.프랑스는 6일(한국 시간)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년 국제축구연맹F(FIFA) 러시아 월드컵 8강 우루과이와 경...

2018-07-07 00:10:07

네이마르(파리 생제르맹)이 발롱도르를 수상할 수 있을까?지난 10년 동안 세계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는 리오넬 메시(바르셀로나)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레알 마드리드)의 ...

2018-07-06 16:21:29

‘축구의 신’ 리오넬 메시를 울렸다. 이번에는 아르헨티나 못잖은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다. 그들은 ‘또 하나의 태양’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넘었다. 20년 만에 월드컵 우승에 도전하...

2018-07-06 16:15:19

반성도 대안도 없었다. 러시아 월드컵 이후 축구협회 수뇌부가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한국 축구의 위기에 대한 냉철한 현실인식보다는 책임을 전가하는 데 급급한 모습으로...

2018-07-06 16:05:21

'레알 마드리드 간판 스타'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3)가 유니폼 캠페인에 보이지 않는다. 선수단 가운데 유니폼 착용 사진이 없는 건 호날두가 유일하다.최근 호날두는 이적설에 휘말려...

2018-07-06 09:38:23

"나를 포함한 300만 명의 우루과이인들이 카바니의 복귀를 기다리고 있다."우루과이를 대표하는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(31·바르셀로나)의 이 같은 말은 우루과이가 에딘손 카바니(3...

2018-07-06 09:33:31

“하늘이 내려준 기회다. 사람보다 구조가 바뀌어야한다.”홍명보 전 대표팀 감독이 대한축구협회에서 전무 직책으로 8개월여 일하면서 느낀 것은 무엇일까. 기자 간담회를 통해 홍 전무는...

2018-07-06 09:22:34